API를 만들기에 있어 2가지 요청 방식이있다.
1. 기존 방식인 @RequsetMapping을 사용하는 방식과
2. @GetMapping, @PostMapping, @PutMapping, @DeleteMapping을 사용하는 방식 (스프링 4.3부터 등장)
1. @RequsetMapping 방식
@RequestMapping(value="경로" ,method=RequestMethod.GET) >> GET방식
@RequestMapping(value="경로" ,method=RequestMethod.GET) >> POST방식
2. @GetMapping, @PostMapping
@GetMapping("경로") >> GET방식
@PostMapping("경로") >> POST방식
근데 여기서 우리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.
@RequestMapping 방식도 Method 생략하고 @RequestMapping("경로") 이렇게 쓸 수 있다.
그러면 왜 굳이 @GetMapping, @PostMapping을 쓰는 걸까?
그 이유는
첫번째는 url을 중복 사용 할 수 있다는 점.
예를 들어 /hello이 url 하나로
@GetMapping("/hello")
@PostMapping("/hello")
이렇게 여러개의 Mapping이 가능하다.
두번째는 그 코드가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는 지, 즉 코드의 의미를 알 수 있다는 점.
@요청방식+Mapping 이런식으로 코드에 명시 돼있어 코드를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다.
개인적으로 코드를 간결하고 효율적으로 짜기 위해서는
@GetMapping, @PostMapping 방식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.
예제 코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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